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 로완대 아시안 축제서 공연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교장 김정숙)가 지난달 27일 글로스터카운티 글래스보로의 보이드리사이틀홀에서 로완대학교가 주최한 아시안 축제서 ‘한국의 멋’이라는 주제로 문화예술공연을 펼쳤다. 이날 학교 소속 예술단 단원들은 전통무용인 태평무·부채춤·작양지증·검무·모듬북 등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으로 모금된 후원금 500달러는 로완대 아시아연구프로그램에 전달됐다.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 아시안 아시안 축제 이날 공연 전통무용인 태평무